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농심 너구리 (문단 편집) == 개요 == || {{{#!wiki style="margin: -5px -10px" [youtube(74cXgnRn6N8, height=270)]}}} || > '''너구리 한 마리 몰고 가세요''' >'''쫄깃쫄깃~ 오동통통~''' >'''농심 너구리~''' >---- > -너구리 광고 [[농심]]에서 1982년 11월 부터 나온 [[라면]]. [[우동]]+[[라면]]의 컨셉을 가진 라면으로 실제로 2000년대 중반까지 공식 제품명은 '너구리 우동'이었다. 1982년 11월 너구리우동 (現순한맛)이 먼저 나왔고 1983년 2월 얼큰한 너구리가 나왔다. 이전까지는 닭이나 소고기를 베이스로 한 갈색 라면국물이 주류였는데, 얼큰한 빨간 국물 라면계의 오리지널 라면인 동시에, 최초의 건더기 스프가 따로 있는 고급라면의 원조라고 할 수 있다(당시 타 라면들은 100원 너구리만 200원). 나중에 나온 [[신라면]]과 함께 '''농심의 스테디 베스트 셀러 중 하나이다.''' [[컵라면]]은 2009년 7월 작은컵이 먼저 나왔고 2012년 4월 너구리 30주년 기념으로 큰사발도 나왔다. 다만 큰사발은 봉지버전과 많이 다르다. 너구리의 매력인 쫄깃하고 굵은 면발이 없다. 면발은 다른 컵라면에 비해 굵은 편이지만 너구리 봉지라면보다 가늘다. 향과 맛도 컵라면의 한계인지 많이 다르다.[* 단, 가스레인지로 끓이면 봉지라면과 비슷한 맛이 난다. 물론봉지라면과 비교하면 봉지라면 쪽이 월등하다.] [[2017년]] [[2월 25일]]에는 볶음우동라면 타입의 '''볶음 너구리'''가 추가되었다. 현 기준 국물버전보다 무려 600원 비싼 1,500원(사발면은 1,600원으로 국물버전과는 100원 차이다.). 볶음 너구리는 조리법 때문인지 다시마가 잘게 썰려 있는 채로 건더기에 섞여 있다. 끓일 때는 면을 넣고 꼭 먼저 건더기를 넣어야 하는데 실수로 스프를 넣으면 망하게 되므로 주의해야 한다. 그리고 옛날 [[머그면]]에서 쓴 너구리 모양의 어묵이 추가로 들어가 있다. [[2017년]] [[12월 12일]]에 크림소스가 베이스인 매콤 너구보나라가 컵라면으로 출시되었다. 한국에서는 컵라면으로만 출시된 것과 달리, 해외에서는 일반 봉지라면으로 출시가 되었다. 2021년 기준 해외에서도 판매중이다. 2020년 1월에 앵그리 RtA가 출시되었다. 일반 매운 너구리의 약 3배치의 매운 맛을 자랑한다. [[농심 너구리#s-4|해당 문단 참고]]. [[https://brand.nongshim.com/neoguri/main/index|농심 브랜드 공식사이트]]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